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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흔적은 또 다르다. 2000년대들어 월드컵 성적만 보면 한국이 H조에서 최강이다. 충분히 승산이 있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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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었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선 16강 진출이 좌절됐지만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4년 전 남아공월드컵에선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대결해 1승1무1패로 16강에 올랐다. 16강전에서 우루과이(1대2 패)에 패했지만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은 2000년대 열린 3차례의 월드컵에 모두 출전, 4강 1회, 16강 1회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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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벨기에와 비슷한 길을 걸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다. 공교롭게 러시아는 2002년 대회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대3으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벨기에와 러시아는 당시 일본, 튀니지와 한 조에 속했다. 조 1위는 2승1무를 기록한 일본이 차지했다. 1966년 잉글랜드월드컵의 4위가 최고의 성적이지만 옛 소련 시절의 환희였다. 1994년 미국월드컵부터 러시아 국기를 달았지만 16강 진출에 성공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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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 월드컵에서 경험은 큰 자산이다. 홍명보호는 한국의 월드컵 자산을 누려야 한다. 걸어온 역사는 결코 무늬가 아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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