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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신한은행 임달식 감독은 "KB스타즈가 우리와 비슷한 스타일의 경기를 하는 팀이라 약간 부담스럽다"면서 "하지만 정면으로 승부할 생각이다. 그나마 최윤아가 오늘은 정상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말을 했다. KB스타즈는 홍아란 정미란 변연하 등 가드-포워드 라인을 앞세워 빠른 공격을 하는 팀이다. 신한은행과 비슷하다. 이번 시즌 앞선 2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패로 호각을 이뤘다. 순위 역시 이날 전까지 나란히 6승5패로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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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단비는 1쿼터 9분에 곧바로 3점슛을 성공하더니 8분49초에는 곽주영의 2점슛을 어시스트했다. 순식간에 점수가 8-0으로 벌어졌다. KB스타즈는 7분40초가 돼서야 변연하의 자유투로 겨우 1점을 넣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곽주영 김연주 등의 득점을 앞세우며 1쿼터에만 28-14로 '더블스코어'를 만들었다. 사실상 이 시점에 승부는 갈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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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를 거둔 임 감독은 "오랜 만에 슛이 잘 터지면서 모처럼 신한은행다운 농구를 했다.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집중력있는 경기를 해줬다"고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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