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간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하비에르 파우스 바르셀로나 부회장은 최근 메시가 연봉 인상을 요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불만 섞인 반응을 보였다. 피우스 부회장은 "가까운 시일 내에 메시에게 인상된 연봉을 제안하는 일은 없다"고 했다. 이에 메시는 자신은 연봉 인상을 요구한 적도 없는데 파우스 부회장이 괜한 비난을 보내고 있다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메시는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 RAC1을 통해 "파우스는 축구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이어 "파우스는 바르셀로나를 회사처럼 운영하려고 한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축구 구단"이라고 밝혔다. 메시는 "바르셀로나는 최고의 팀이다. 구단의 경영진도 최고로만 구성될 필요가 있다. 나는 물론 내 대리인 중 누구도 연봉 인상을 요구한 적이 없다"며 불만을 내비쳤다.
메시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 재활을 위해 아르헨티나에 머물러 있다. 메시는 최근들어 맨시티와 파리생제르맹으로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불편한 관계가 이어진다면 전혀 실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