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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4기로 데뷔, 영화 '파파', '뷰티풀 선데이',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애정의 조건'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에서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을 은밀하게 돕는 비리 경찰 창호 역으로 특별 출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기도 했다. 그는 월남전이 끝난 시대를 배경으로 불치병에 걸린 천재 조각가 준구가 아내의 내조로 꺼져가던 예술혼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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