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빌라가 FA컵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애스턴빌라는 5일(한국시각) 빌라 파크에서 열린 FA컵 64강전에서 리그1(3부리그) 소속의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대2로 패했다.
애스턴빌라는 전반 20분에 머피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1-1로 맞선 후반 36분 플린에게 결승골을 내줘 덜미를 잡혔다.
벤테케와 바쿠나 등 주전급 공격수들을 투입한 애스턴빌라는 리그 1 18위에 올라 있는 셰필드에 패해며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
한편,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2005년 FA컵 64강전에서 애스턴빌라에 3대1로 제압한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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