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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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딸 하나'는 지난 8일 방송한 28회에서 전국 11.3%(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12.1%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9일 방송한 29회에서는 전국 11.8%, 수도권 12.5%의 시청률로 연일 자체 시청률을 돌파하며 평일 저녁 안방극장에 신흥강자로 급부상했다.
특히, 우정과 사랑 사이를 넘나드는 은성(박한별), 윤찬(이태곤), 도현(정은우)의 아슬아슬한 삼각관계가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방송에서 은성이 도현과의 다정한 시간을 떠올리며 두근거림을 느끼는 장면은 15.4%라는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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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의 러브라인뿐 아니라, 차기 대령숙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은성과 라공(김주영)의 대결 역시 점입가경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상황으로 2049시청자 점유율 역시 전일 대비 0.9% 상승한 3.3%기록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갈수록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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