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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는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끝난다. 이미 맨체스터 피카딜리 힐튼 호텔에서 계약과 관련된 이야기가 오갔고, 런던에서 주재하는 에이전트 머지 오즈칸이 주말 이스탄불로 날아가 갈락타사라이 단장과 내년 시즌 합류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즈칸은 로베르토 만시니 전 맨시티 감독의 갈락타사이행 및 첼시 캡틴 존 테리의 영입설과도 깊이 연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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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타사라이가 비디치 영입에 대한 의욕을 드러내는 가운데 맨유는 그들의 시도 자체를 막으려는 입장이다. 그러나 만시니 감독의 강력한 영입 의지를 꺾지 못하고 있다. 갈락타사라이구단 역시 지갑을 열었다. 정확한 계약조건은 이번주 이후 확정되겠지만, 41만5000파운드의 보너스를 비롯, 대략 300만 파운드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갈락타사라이는 이미 스네이데르를 세후 연봉 5400만 파운드, 드로그바를 33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며 '돈의 힘'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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