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가 12일까지 372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동철의 유일한 타겟 리광조 역의 김성균이 지난 주말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의 폭발적 호응을 이끌었다.
김성균은 지난 12일 강남 지역 극장에서 관객들을 위한 깜짝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는 '용의자'의 개봉 무대인사 당시 드라마 일정으로 인해 관객들과 만나지 못했던 김성균이 그 동안 무대인사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영화를 관람하고자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직접 깜짝 이벤트를 계획하여 진행됐다.
상영관에 김성균이 모습을 드러내자 관객들은 게릴라 무대인사에 폭발적 호응과 환호를 보내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에 김성균은 관객석에 앉아 함께 셀카를 찍거나 상영관의 모든 관객들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감사함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그 동안 '조대위' 역의 조재윤이 손수 만든 껌을 나눠주며 게릴라 무대인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김실장' 역의 조성하 또한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 깜짝 이벤트와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리광조' 역의 김성균도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배우들의 영화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확인할 수 있던 '용의자' 무대인사 현장. 이처럼 배우들의 열정과 함께 관객들의 식지 않는 뜨거운 관심으로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며 372만 관객을 돌파한 <용의자>는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극한의 리얼 액션과 가슴을 두드리는 뜨거운 눈물과 드라마로 관객들의 몰입감을 더하며 거침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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