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기구(NPB)가 젊은 선수 239명을 대상으로 한 은퇴 후의 삶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가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3.9%가 미래가 걱정된다고 답했는데, 3년 연속 증가한 수치다. 불안하다고 답한 선수의 90.5%가 수입과 불투명한 진로를 이유로 들었다.
은퇴 후 희망하는 직업으로 고교야구 지도자를 꼽은 선수가 19.5%로 가장 많았고, 프로야구 감독-코치(16.8%), 대학-사회인야구 지도자(16.1%)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설문 때 가장 선소했던 음식점 개업은 17.8%에서 8.1%로 감소했다.
설문대상자의 나이는 평균 23.4세, 프로경력은 3.4년, 연봉 평균은 944만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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