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구자철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최상의 경기력을 뽐내겠다고 했다. 그는 "10번(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맡을 때에는 공격수를 도울 수 있다. 물론 팀을 위해 수비적인 역할도 할 수 있다"고 했다. 한솥밥을 먹게 된 왼쪽윙백 박주호(27)에 대한 언급도 했다. 구자철은 "박주호로부터 마인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박주호와는 서로 도울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는 마인츠에서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구자철은 25일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마인츠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