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가 한국어로 '복덩이' 기성용의 25세 생일(1월24일)을 축하했다.
선덜랜드 공식 트위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기성용이 경기 중 환호하는 사진을 게재한 뒤 한글로 "기성용 선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구단은 별도의 영어 게시글을 올리지 않았다.
특별히 기성용 본인과 한국 팬들을 의식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보인다.
1시즌 임대 선수임에도 팀 주축으로서 활약하는 데 대한 대접(?)으로 해석돼 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26일 0시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4부리그 키더민스터와 2013~2014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를 치른다.
상대가 약체이기 때문에 쉴 새 없는 강행군을 펼친 기성용이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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