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자' 이민영'
배우 이민영이 "이혼 후 수년간 집 밖을 나가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민영은 27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이민영은 이혼 후 외로워서 석 달 동안 집밖을 나간 적이 없다'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날 이 같은 질문을 받은 이민영은 "이혼 후 3개월이 아니라 수년간 집 밖을 나간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당시 일주일에 한 번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 것 외에는 몇 년간 집에서 있었던 것 같다"며 "오랜만에 집 밖으로 외출하면 어지럽더라"며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면 어지러웠다. 그래서 나가자마자 집으로 돌아가 버리고 그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민영은 "나름대로 아침에 일어나 규칙적으로 생활했다. TV를 많이 봤다. 다큐멘터리나 개그 프로그램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봤다"며 "요새 아이돌도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정말 이제 내가 복귀하기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솔직하게 속내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혼자 사는 여자'는 혼자 사는 20~50대 여성들의 공감 토크쇼로 배우 김청, 이민영, 방송인 김성경, 박소현, 최희,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 등이 출연해 혼자 사는 여성들만이 겪는 성취, 배신, 좌절감 등 희로애락을 털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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