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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만은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73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비행기에서 내리다 삐긋해 오른쪽 무릎을 다쳤고, 엉덩이와 허리 통증도 발생했다. 결국 타율 2할4푼2에 6홈런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전 시즌인 2012년에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32경기에 나가 타율 2할5푼9리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당시에는 종아리 부상에 무릎 수술도 두 번이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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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만은 세인트루이스에 몸담고 있던 지난 2011년 텍사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당시 6차전 연장 10회 상대 스캇 펠드만으로부터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4득점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되며 우승 분위기를 끌어왔다. 버크만 인생에서 가장 인상적인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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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