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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은 맨유가 스토크시티에게 충격패를 당한 뒤 모예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이 새로 작성한 달갑지 않은 기록을 대서특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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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로 8패째(12승4무)를 당한 맨유는 승점 40점에 그치며 7위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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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스토크시티에게 리그 경기에서 패한 것은 1984년(12월) 같은 스코어로 패한 이후 30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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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엔 1978년 이후 처음으로 홈에서 웨스트브롬에게 패했다.
무엇보다 팬들을 실망시킨 기록은 새해 벽두 토트넘, 스완지시티, 선덜랜드(컵대회)와의 경기에서 내리 3연패를 당한 것이다.
맨유의 3연패 역시 2001년 이후 처음 겪은 악몽이며 이 중 홈에서 당한 스완지시티 패배는 사상 처음 겪은 악몽이다.
이 매체는 "팀 기록을 모예스 감독 혼자 만든 것은 아니지만 승패가 온전히 감독 책임으로 돌아오는 것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이라며 "후안 마타의 영입 이후 반전의 기대감이 크게 꺾였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