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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결승선에는 적외선 카메라가 양쪽에 설치되어 있다. 스케이트날이 결승선을 지나가면서 적외선을 막는 순간 작동한다. 통과시간을 100만분의 1초까지 판독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선수들의 스케이트화에는 초소형 송수신기(트랜스폰더)가 설치된다. 무게를 느끼지 못할만큼 가볍다. 이 송수신기는 경기장 내 계측시스템과 연결되어 실시간 위치를 표시해준다. 또 하나의 검증 장치도 있다. 결승선에 설치된 카메라다. 1초당 2000장을 찍는 카메라를 활용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1000분의 1초까지 같을 경우 2000분의 1초로 순위를 가리는 것이다. 만약 2000분의 1초도 같다면 공동 순위를 부여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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