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영광은 울산에서 총 201경기를 소화했다. 울산 현역 선수 중 누구도 쌓지 못한 대기록이다. 김영광의 뒤를 잇는 선수는 '진격의 거인' 김신욱이다. 174경기를 뛰었다.
Advertisement
1983년 태동한 K-리그에서 특정 등번호에 대한 결번은 드물다. 영구 결번의 사례는 김주성 동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뿐이다. 부산 대우 로얄즈 소속으로 1987~1999년까지 255경기(35골-17도움)에 출전한 김주성의 등번호 16번은 현재까지 부산 아이파크에서 아무도 달지 않았다. 김주성이 은퇴할 당시 구단에서 기념 경기를 열어주고 그의 배번을 영구결번으로 정해 놓았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