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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문숙은 30년 만에 한국을 찾은 아들 조슈아와 함께 전남 보성의 강골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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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문숙의 아들 조슈아는 어머니를 꼭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동시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조슈아는 훈훈한 미모 뿐만 아니라 35년간 미국생활로 서투른 한국어를 구사하지만 전통가옥의 주인과 대화를 시도하기도 하고, 밤새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체험을 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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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숙은 1974년 故이만희 감독의 영화 '태양을 닮은 소녀'로 스타덤에 오른 후 1975년 '삼포가는 길'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첫 눈에 반한 故이만희 감독과 결혼했지만 이만희 감독이 1년 만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미국으로 이주해 화가로 활동했다. 조슈아는 미국으로 건너가 재혼했을 때 낳은 아들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