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준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관동대학교 스포츠레저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관동대는 27일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서 최종준 교수를 포함한 3월 1일자 신규임용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정영린 관동대 기획실장은 "최 교수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연구 실적이 우리 대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1951년 경북 경산 출생으로 배재고-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LG스포츠 상무이사로 LG트윈스프로야구단, FC서울프로축구단, LIG손해보험배구단, LG투자증권씨름단 단장을 역임했고, SK와이번스프로야구단 단장, 대구FC프로축구단 사장 등 프로 스포츠 구단 단장을 거쳤다. 지난해 초까지 대한체육회 공채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최 교수는 아마추어, 프로 현장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꼽힌다. 최 교수는 향후 관동대 산학협력단과 스포츠레저학부에서 후학을 양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강릉지역과 관동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만큼 성공적인 올림픽을 지원하는데도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최동석, '박지윤 루머 유포' 피의자 특정 충격…경찰 수사 중 "명예훼손 대립"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 보인 반응.."울 허니 너무 고생 많았어"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 -
아이유, 최측근이 인정한 인성 "좋은 수식어 다 붙여도 부족, 귀엽고 멋지고 혼자 다 해" -
방탄소년단, 음악으로 허문 인종차별…'아리랑', 프랑스 플래티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혜성 드디어 받았다! 다이아몬드 86개로 새겨진 '월드 챔피언' 다저스 우승반지…로버츠 감독 직접 전달 → 함박 미소
- 2.아직 4월인데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 KT-LG 대충돌, 왜 설레발이 아닌가
- 3.'14G 연속 결장' 양민혁 버린 램파드, 코번트리마저 버린다…첼시 감독 부임 가능성 "독이 든 성배"
- 4.'절친' 손흥민도 깜짝 놀랄 소식...'제3의 전성기' 요리스, 3년 만에 국가대표팀 은퇴 번복? "프랑스가 부르면 수락할 것"
- 5.또 터졌다! 무라카미 역전 스리런 '12호포'…이제 오타니 亞 ML 데뷔 최다 홈런 기록도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