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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교수는 1951년 경북 경산 출생으로 배재고-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LG스포츠 상무이사로 LG트윈스프로야구단, FC서울프로축구단, LIG손해보험배구단, LG투자증권씨름단 단장을 역임했고, SK와이번스프로야구단 단장, 대구FC프로축구단 사장 등 프로 스포츠 구단 단장을 거쳤다. 지난해 초까지 대한체육회 공채 사무총장으로 일했던 최 교수는 아마추어, 프로 현장을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 꼽힌다. 최 교수는 향후 관동대 산학협력단과 스포츠레저학부에서 후학을 양성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외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강릉지역과 관동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주무대인 만큼 성공적인 올림픽을 지원하는데도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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