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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0~40대의 학부모들 사이에서 교육비 부담은 줄일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 어린이집 인접 아파트 단지들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육비가 사립기관들에 비해 저렴하고 교육의 질이 높으며, 급식 및 방과후 프로그램들이 다양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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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을 예로 들면 전체 유아 중 공립 유치원에 수용할 수 있는 유아는 전체의 4.6%, 국공립 어린이집까지 합쳐도 전체의 18% 수준에 불과해 자녀를 입학시키는 게 로또 당첨만큼이나 어렵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내 병설유치원이나 일부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부지를 무상으로 임대ㆍ기부체납해준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우선 입학기회를 주는 등 입학자격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아 가까이 살수록 입학할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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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월남 호반 베르디움'이 들어서는 월남택지지구 역시 지난 1단계에 이어 2~3단계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개발 계획 및 구역 지정을 통해 총 27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으로 광주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동구-교육청에서 초등학교 부지선정 문제가 원만히 조율되면서 월남2차 호반베르디움 단지 인근인 옛 지원초등학교 폐교부지에 가칭 지원초등학교와 공립유치원 설립부지가 동구-교육청(변경) 주관하에 설립계획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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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지하철 녹동역, 남문로, 제 2순환도로 등 도심은 물론 사통팔달 어디로든 빠른 교통을 자랑하며, 무등산과 광주천 등은 배산임수형 주거 명당으로 손꼽힌다. 또한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는 물론 봉선동 이마트가 차량 10분대로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월남 2차 호반 베르디움'은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많은 중소형 타입인 59A㎡ 186세대, 59B㎡ 58세대, 59C㎡ 180세대, 78A㎡ 360세대로 총 784세대로 구성, 분양가 600만원(3.3㎡)대이다.
월남지구 부동산 관계자들은 "실속을 추구하는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ㆍ하원 시킬 수 있고 치열한 입학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국공립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주변의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다"며 "외부에서 꾸준히 수요가 유입돼 거래가 활발하고 가격 하락의 우려가 적은 만큼 실거주를 원하는 학부모라면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 하다"고 전했다. 문의: 062-366-7300.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