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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는 모두 4명이다. 2주 전 출전해 내리 3연승을 거둔 김정민이 현재 랭킹 1위로 올라선 가운데 김현철(4위) 김효년(5위) 류성원(9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김정민 역시 지난해 7승, 2012년에는 9승에 불과했던 무명 선수였지만 올해는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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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1~2기 무명의 백전노장 선수들의 반란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이 여자 선수들의 부진이다. 지난해 상금 1억1000만원으로 상금부분 4위에 올랐던 손지영(6기)은 현재까지 6회 출전 에 불과 1승만을 거두고 있다. 박정아(3기)가 유일하게 연대율, 삼연대율에 힘입어 랭킹 16위로 20위권내 들어 있지만 아직까지 1승도 못 올린 상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지수(3기)의 선전이다. 지난해 4승에 불과했던 그녀는 시즌 초반 5전 2승(연대율 60%, 삼연대율 80%)을 거두며 새로운 여성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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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모터보트 교체가 초반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후배 선수들이 신형 모터보트에 얼마만큼 빨리 적응해 선배들의 노련미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시즌 초반 경정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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