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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가자들이 꼽은 기피대상 1호 최강 실력파 '알버짜(알맹-버나드 박-짜리몽땅)'가 다시금 등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맹'과 '짜리몽땅'은 지난 'TOP8 결정전'을 심사위원들의 극찬으로 단번에 통과하며 우승후보의 위용을 과시한 바 있다. 버나드 박 역시 '죽음의 A조'에서 탈락 후보로 지목되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투표로 당당히 TOP8에 진출했던 상태다. '짜리몽땅'이 영화 '겨울왕국' OST '렛 잇 고(Let It Go)'를 선곡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알맹'과 버나드 박이 어떤 반전의 곡으로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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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샘김-장한나-한희준 등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아냈던 참가자들의 'TOP6 결정전' 무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샘김은 천재적인 기타 실력을 갖췄지만 기본기가 문제로 제기되면서 생방송 무대에 대한 우려를 낳았던 상황. 반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장한나와 한희준은 각각 폭발적인 감정 표출과 마음을 끌어당길 매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 세 사람이 스스로에게 주어진 난제를 해결하고, 멋진 생방송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지, TOP6에 진출할 수 있을지 등에 호기심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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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