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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박주호는 왼쪽 풀백으로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구자철은 후반 28분까지 73분을 소화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박주호는 풀타임을 뛰며 대승에 일조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경기 후 구자철에게 평점 5점, 박주호에게 평점 3점을 줬다. 다소 부진했던 구자철에게는 박한 평가를, 무난한 활약을 펼쳤던 박주호에게는 좋은 평가를 내렸다. 빌트는 1~5점까지 점수를 매기며,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의미한다. 이날 2골을 터트린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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