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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전승' 이끈 구자철-박주호, 평가는 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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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5)과 박주호(27·이상 마인츠)가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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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16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비르졸 라인-넥카-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대2로 이겼다.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승점 41점(12승5무8패)을 확보하며 순위를 7위에서 5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독일은 5~6위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구자철은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박주호는 왼쪽 풀백으로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다. 구자철은 후반 28분까지 73분을 소화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박주호는 풀타임을 뛰며 대승에 일조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경기 후 구자철에게 평점 5점, 박주호에게 평점 3점을 줬다. 다소 부진했던 구자철에게는 박한 평가를, 무난한 활약을 펼쳤던 박주호에게는 좋은 평가를 내렸다. 빌트는 1~5점까지 점수를 매기며,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활약을 의미한다. 이날 2골을 터트린 일본 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 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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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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