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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지웅은 방송가의 19금 붐에 대해 언급하며 "시도는 늘 있었다. 공중파에서 필터링 되는 걸 케이블에서 볼 수 있게 되면서 시청자 입장에선 새롭게 받아들이게 된 거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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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허지웅은 "야한 이야기를 불편하지 않게 풀 수 있는 캐릭터가 별로 없다"며 "유재석이 새로 하는 프로그램도 약간 그런 것일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약간 느낌이 위험해 보이지 않느냐. 남자 MC들만 있는데 여자 방청객 없이 남자들만 모으고 제목도 '나는 남자다'다. 그게 될까?"라는 프로그램의 성공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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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첫 방송 되는 유재석의 새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여자는 보지 마라!'를 콘셉트로 내세운 토크쇼와 쇼를 가미한 프로그램.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3MC와 함께 다양한 매력의 패널들과 수백 명의 남성 방청객들이 참여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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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나는 남자다' 언급에 네티즌들은 "허지웅 방송 시작도 전에 무슨 쓸데없는 걱정", "허지웅 너무 과하다", "허지웅 이번 발언은 좀 경솔했다", "허지웅, 유재석 방송이 19금이라는 말은 대체 어디서 들은거지?", "허지웅, 그냥 남자 프로그램이라니까 자동으로 19금 생각한 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