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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프로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야구 매니저'로 올 시즌 정규리그 결과를 시뮬레이션 실시한 결과 LG가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2위는 지난해까지 통합 3연패를 달성한 삼성이, 3위는 넥센이 각각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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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0.565로 아쉽게 1위를 놓친 삼성은 오승환의 자리를 대신한 안지만이 1점대 방어율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만, 중간 계투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거포 박병호를 내세워 무섭게 상위권을 노리는 넥센은 3위를 기록했다. 로티노-박병호-강정호로 이어진 클린업이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1위를 노리지만, 선발 투수진의 후반 난조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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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김광현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정근우의 빈자리를 채우지 못해 6위에 머물렀으며, 롯데는 좋은 성적을 보인 선발진에 비해 하위 타선 부진으로 7위에 그쳤다. KIA와 한화가 최하위 탈출 싸움을 벌이다 FA로 전력을 보강한 한화가 우위에 서면서 KIA가 최하위에 그치는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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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