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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는 전반 34분 에제키엘 가라이가 에두아르도 살비오의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여유롭게 앞섰다. 절박한 토트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3분 나세르 차들리의 중거리슛이 벤피카의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다. 차들리는 1분 후인 후반 35분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토트넘이 한 골만 더 넣으면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어갈 수 있었던 상황. 그러나 토트넘의 산드로는 후반 추가시간 리마에게 반칙을 가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리마가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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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