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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은 20일 자신의 SNS에 "내가 아스널 선수가 된지 200일째다. 이적 첫 시즌에 적어도 1개의 타이틀은 갖게 되길 원한다"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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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단골팀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침몰한 이번 시즌, 아스널은 첼시-리버풀-맨체스터 시티 등과 리그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재 29경기를 치른 아스널은 19승5무5패로 승점 62점을 마크, 리버풀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있다. 1위는 30경기에서 20승6무4패로 승점 66점을 기록한 첼시. 4위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2경기를 덜 치른 27경기만에 19승3무5패 승점 60점을 기록해 '사실상 2위'에 올라있긴 하지만, 팀당 8-11경기씩을 남긴 만큼 아스널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노려볼만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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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이 과연 자신의 소원대로 이적 첫 시즌에 적어도 1개의 우승컵을 가져갈 수 있을까. 외질은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상태다. 외질은 지난 1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3-1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전만 마친 후 교체됐고, 의료진 검사 결과 3-4주에서 최대 6주 정도 재활을 하라는 진단이 나왔다. 외질은 "나는 피치(경기장)로 돌아가는 날만을 고대하고 있다"라는 말로 아쉬움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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