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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30일 니혼햄의 홈구장인 삿포로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전에 3번-지명타자로 나서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와 좌전안타 2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오타니는 이날 경기까지 타자로 69게임에 출전했다. 지난해까지 1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는데, 1경기 3안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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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1경기-3안타를 의식하고 있었다. 그는 1게임-3안타가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2개를 때린 후 1개를 더 치고 싶었다"고 했다.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1경기-3안타 이상을 맹타상이라고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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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