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선덜랜드)이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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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1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전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선덜랜드는 3-5-2 전술을 꺼내 들었다. 코너 위컴과 보리니가 공격을 책임지고 기성용은 알론소, 캐터몰, 브리드컷, 바슬리와 함께 허리에 포진했다. 스리백은 브라운-베르히니-오셔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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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지난달 27일 열린 리버풀전에서 헤딩골을 터트렸다. 선덜랜드가 1대2로 패하긴 했지만 기성용은 유럽 무대 진출 이후 첫 헤딩골을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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