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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함께 장난을 치던 중 얼굴 부위를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A씨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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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씨는 B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을 했고, 이를 제지하는 B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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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찰 조사 당시 B씨는 "장난을 치다 맞았다고 신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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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효연은 "태연과 너 죽고 나 죽고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후 효연은 "솔직히 전체 안무도 보지만 내 그림을 보게 되지 않냐. 태연이가 신경 안 쓰고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섭섭했다. 미웠던 거다"며 "근데 나는 욱하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들면 우선 지르고 본다. 뒤에 가서 훈훈하게 마무리하지만, 그 당시 불이 활활 타올랐다"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효연의 폭행 혐의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상대방과 바로 오해를 풀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경찰로부터 심한 장난을 치지 말라는 주의를 받았고, 앞으로 오해 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