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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직원이 가장 많은 직급은 '사원급'(26%)이었다. 뒤이어 '과장급'(24.3%), '부장급'(17.8%), '대리급'(13.4%), '주임급'(9.8%)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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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직원이 회사에 입힌 피해로는 '직원들의 업무 사기 저하'(66.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업무 성과 및 효율성 하락'(56.2%), '조직의 성장 저해'(49.9%), '직원들간 갈등 조장'(49.1%), '나태한 업무 분위기 조장'(48.4%), '성과 대비 높은 연봉 등 비용 낭비'(44.4%), '조직 결속력 약화로 이직 증가'(30.6%) 등의 피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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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조치를 취하는 기업은 61%였고, 그 방법으로는 '구두 경고'(36.4%), '승진 대상자 제외'(21.6%), '인성 등 교육 실시'(13.5%), '권고사직, 해고'(13.5%), '연봉 삭감, 감봉 등 징계'(8.2%) 등을 들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