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패션지 표지 모델 '엄마 유전자'
축구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큰 아들이 잡지 표지와 화보 모델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의 한 패션지 '맨 어바웃 타운'은 베컴의 큰 아들 브루클린(15)를 표지로 내세운 최신호 화보를 31일(한국시각) 공개했다.
베컴의 둘째 아들 로미오(12)가 지난해 버버리 모델로 화보를 찍은 데 이어 큰 형도 패션계에 전면으로 나선 것이다.
의젓하게 성장한 얼굴에서 아버지 베컴보다는 어머니 빅토리아의 모습이 더 많이 엿보인다.
잡지는 톱스타 커플의 아들로 세계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브루클린의 패션 감각과 상품성을 인정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베컴과 빅토리아는 브루클린과 로미오를 비롯해 크루즈(9)와 딸 하퍼 세븐(3) 등 3남1녀를 두고 있다.
베컴 아들, 패션지 표지 모델 사진에 네티즌은 "베컴 아들, 패션지 표지 모델 엄마 닮았네", "베컴 아들, 갈수록 빅토리아 쪽", "베컴 아들, 아빠 닮았으면 더 훈남이었을듯"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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