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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는 7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최신 생산 설비를 갖추어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젊고 신선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통의 음료 '석수'가 확 바뀐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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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용기 제작 후 제품 주입까지 하나의 기계로 연결되는 논스탑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생산 중 외부 오염원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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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된 '석수'는 건강하고 깨끗한 물의 이미지를 담은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석수'의 용기 디자인은 제품의 수원지이자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을 모티브로 고급스럽게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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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이트진로음료는 새롭게 바뀌는 '석수'의 용기를 경량화하고 기존 병마개 보다 낮은 숏캡을 적용해 탄소배출량 감소에도 앞장선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11월 환경부와 주요 생수 제조사 6개사가 체결한 '생수병 경량화 실천협약'에 따라 리뉴얼 '석수'의 용기 무게를 기존 제품에서 30% 가량 줄였다. 이러한 용기 경량화는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손봉수 대표는 "연 6000억원대로 성장한 치열한 국내 먹는샘물 시장 상황 속에서 '석수'는 정통성 있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올해 새롭게 탄생한 '석수'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