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아내 눈물
전 농구선수 우지원 아내 이교영이 눈물을 보였다.
4월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가장 듣고싶은 말을 미리 정한 후 자녀가 이를 맞추는 퀴즈가 진행됐다.
이교영은 딸 우서윤에게 듣고 싶은 말로 "아빠보다 엄마가 더 좋아"를 선택했다.
이어 그는 "딸에게 이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그간 서운했던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서윤이가 영어로 가족을 소개하는 글을 적었을 때 크게 서운함을 느꼈다"며 "남편과 나윤이 소개로는 장문의 글을 적었으면서 나는 단 한줄로만 설명하더라"며 딸에게 상처받은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MC 강용석은 우서윤에게 "아빠보다 엄마가 좋다고 느낀 적이 단 한 번도 없냐"고 물었고, 우서윤은 말끝을 흐렸다.
이를 본 이교영은 서운한 마음에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우지원 아내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지원 아내 눈물, 직접 낳고 기른 자식이 저러면 마음이 아프긴 하겠다", "우지원 아내 눈물, 보통 아이들은 엄마랑 친하지 않나?", "우지원 아내 눈물, 속상할 것 같네", "우지원 아내 눈물, 우지원 아내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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