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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 58분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368명이 구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이는 구조인원 집계에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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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안내를 맡던 직원 박지영(22·여)씨와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정차웅 군 2명이 사망했다. 구조가 계속 진행 중이라 정확한 집계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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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께 인천항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6647t급 여객선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동 북방 1.8마일 해상에서 좌초됐다. 세월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30여 분 만에 헬기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승객 6명을 구조했으며 이후 경찰, 소방본부, 민간어선 등 61척이 합동으로 구조작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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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쿵'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고 해경에 당시 상황을 전했다. 세월호는 좌현이 90도가량 기울어졌으며, 특수 부대가 진입해서 선체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속보, 제발 다 찾을 수 있게 해주세요",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속보, 신이 있다면 꼭 구해주시길",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속보, 아직 구조되지 못한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속보, 뉴스 볼 때마다 무섭다", "진도 여객선 침몰 실종자 속보, 더이상 시간 지체하지 말고 빨리 구해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