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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세월호 선장 가장 먼저 탈출? 직업 윤리로 볼 때 나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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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세월호 선장에 일침 "가장 먼저 탈출? 업무 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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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 세월호 선장에 일침 "가장 먼저 탈출? 선장의 직업 윤리로 볼 때 매우 나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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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이 세월도 선장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전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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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석 선장은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에 대해 "변침 때문인 것 같다"며 "배가 가라앉은 모습을 보고 암초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장애물이 나타나 급하게 방향을 꺾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밑에 있던 화물이 느슨하게 돼있는 것들이 쏠렸을 것이다. 자동차가 급하게 핸들을 꺾으면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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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변침에 의한 전복사고가 종종 일어나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석 선장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평소에 변침은 저각도로 천천히 한다. 갑자기 앞에 장애물이 나타나니까 급브레이크 밟듯이 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석 선장은 세월호 선장이 가장 먼저 탈출한 것과 관련해 "저로서는 이해를 못하겠다"며 "업무를 태만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선장의 직업 윤리로 볼 때 매우 나쁜 사례"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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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해균 선장의 일침에 네티즌들은 "석해균 선장이 제대로 일침을 가했네요", "석해균 선장, 제대로 말씀해주셨네요", "석해균 선장 말처럼 근무태만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총 승선원은 475명, 사망자는 5명, 구조자는 179명, 실종자는 286명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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