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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로는 2005년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을 최초로 2008년 '추격자' 이후 3번째 초청이다. 공식 초청 소식을 접한 창감독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우리 작품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 준 것 같다"고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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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표적'을 본 '고몽' 측은 "영화를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으며, 류승룡의 연기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이처럼 원제작사가 리메이크된 영화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며, 영화 '표적'의 해외 개봉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인트 블랭크'를 연출한 프레드 카바예 감독은 "류승룡의 연기는 카리스마 넘치고 육체적이다. 또한 강렬하면서도 감성적인 면이 있다. 그는 한국의 로버트 드니로와 같다고 생각한다. 향후에 같이 작업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류승룡이 이번 '표적'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감정 연기에 대한 기대를 더할 뿐 아니라, 류승룡의 해외 진출 여부도 함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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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