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멜 팔카오(콜롬비아)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팔카오의 무릎 수술을 담당한 조제 카를로스 노로냐는 19일(한국시각)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팔카오가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팔카오가 월드컵 개막 시점에서 100% 경기력까지 도달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S모나코 소속인 팔카오는 지난 1월 22일 프랑스 리그컵에서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를 부상했다. 3일 뒤 포르투갈로 건너가 수술대에 오른 팔카오는 당초 본선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 했으나, 뛰어난 회복세를 보이면서 희망을 키우고 있다. 콜롬비아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 그리스, 일본과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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