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후원속에 맨유 사령탑에 오른 모예스는 '선택된 자(The Chosen One)'로 회자됐다. 이에 대해 킨은 "알렉스 퍼거슨경을 비난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그 7위라는 성적은 실망스럽고, 책임이 있지만, 모예스는 선수들의 지원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경기 직후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 역시 모예스 감독의 해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해 맨유 감독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무리뉴 감독은 "이 문제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분명 안타깝게 생각한다. 더 이상의 코멘트는 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직업을 잃은 모든 감독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데이비드에 대해서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