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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샛별(김유빈)을 납치한 배후가 대통령 김남준(강신일)이 아니라 비서실장 이명한(주진모)와 영부인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10년 전 대통령 아들 김신유(주호)가 기동찬(조승우)의 여자친구 이수정을 죽이자 김남준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었던 이명한이 사건을 수습했다. 하지만 영부인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샛별까지 죽이려 했다. 알콜성 기억장애가 있는 기동찬에게 알콜을 주입하고 무진 저수지까지 택시를 타고가게 한 뒤 샛별을 발견하게 만든 것. 하지만 샛별은 살아있었고, 기동찬은 14일 전 타임워프 된 순간을 떠올리며 샛별을 강에 던진 진짜 범인은 자신이란 것을 깨달았다. 이어 "둘 중 하나가 사라져야 된다"는 카페 주인의 말이 샛별과 자신을 두고 한 말임을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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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는 5월 5일부터 '닥터 이방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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