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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만의 등판 찰리, 4이닝 8실점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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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역투장면.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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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의 등판.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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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투수 찰리 쉬렉이 25일 창원 NC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4월13일 LG전에서 타구에 맞아 우측 복사뼈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 결국 15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순조롭게 재활한 찰리는 이날 선발로 나섰다. 공의 위력은 괜찮았지만, 실전감각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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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불안한 수비진이 찰리에 더욱 많은 부담감을 줬다. 1회 2사 이후 김현수의 유격수 땅볼 타구를 손시헌이 악송구, 2사 주자 2루 상황이 됐다. 결국 칸투에게 중월 2루타를 허용, 첫 실점을 내줬다. 3회에도 정수비의 런다운 때 모창민의 실수로 추가점을 내줬다. 4회 2사 1, 3루 상황에서 어이없는 보크로 또 다시 실점했다.

결국 5회 홍성흔의 내야안타, 양의지의 우선상 2루타를 연속 허용하며 강판됐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혜천이 오재원을 볼넷, 김재호에게 좌선상 2루타를 허용하며 찰리의 자책점은 더욱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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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이닝 8안타 2볼넷, 8실점(5자책점).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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