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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발 노경은은 6⅓이닝 9피안타 5실점(3자책점)했지만, 팀 타선의 도움으로 시즌 2승(2패)째를 올렸다. 지난 4월13일 우측 복사뼈 미세골절판정을 받았던 NC 선발 찰리 쉬렉은 이날 12일 만에 선발등판한 찰리는 5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4이닝 8피안타 8실점(5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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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김현수의 유격수 앞 땅볼을 악송구, 2사 2루가 됐다. 칸투의 우중월 2루타로 두산은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3회 1사 3루 상황에서 허경민은 투수 앞 땅볼을 쳤다. 정수빈은 3루와 홈 사이에서 런다운에 걸렸다. 하지만 NC는 3루수 모창민이 공을 떨어뜨리며, 정수빈에게 홈을 허용했다. 그 사이 타자주자 허경민은 3루까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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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는 승부처였다. 두산은 4회 정수빈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렸다. 그리고 2사 1, 3루의 찬스가 이어졌다. 여기에서 찰리의 보크가 나왔다. 결국 3루 주자 정수빈이 홈을 밟았다. 김현수가 깨끗한 우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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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올 시즌 팀 두번째 선발 전원안타를 뽑아내며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