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빌라노바 전 바르사 감독, 합병증으로 위독
티토 빌라노바(45) 전 바르셀로나 감독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마르카와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들에 따르면 빌라노바 전 감독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의 한 병원에 긴급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빌라노바의 병명은 위 합병증으로, 가까운 친구들과 가족들의 방문을 받고 있다.
빌라노바는 지난 2011년 11월 귀밑샘에 종양이 발견돼 시즌 도중에도 종종 뉴욕에서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받았다.
빌라노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 이후 감독직을 이어받았지만, 지난해 7월 종양이 재발해 감독직을 사직하고 타타 마르티노 현 감독에게 이임했다. 이후로도 암 환자에게 따라붙는 각종 합병증에 시달려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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