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과 충주가 사이좋게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고양과 충주는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6라운드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무패(2승1무) 행진을 달린 고양은 승점 8점(2승2무2패)을, 5경기 무승(3무2패) 행진의 충주는 6점(1승3무2패)을 얻었다.
원정팀 충주가 점유율에서는 높았지만, 마무리에서는 고양이 앞섰다. 전반을 주도한 충주는 전반 종료직전 양동협의 패스를 받은 정성민이 선제골을 기록했다. 정성민의 시즌 3번째 골이었다. 후반들어 윤동현, 호니, 이광재 등 공격자원을 모두 투입한 고양은 기어코 동점골을 만들었다. 교체투입된 호니가 알렉스의 도움을 받아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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