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성대현, 키 굴욕...딸 아영영 "아빠 머리가 한 아저씨 가슴에..."
가수 성대현이 키굴욕을 당했다.
3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는 "아빠, 엄마에게 물려받고 싶은 것vs물려받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대현 딸 성아영은 물려받고 싶지 않은 것으로 아빠의 키를 적은 후 "아빠가 키가 작아서 엄청 불편하다"고 운을 뗐다.
성아영양은 "한번은 엄마가 전등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침대 위에서 점프를 했는데도 전등에 안 닿았다. 그래서 엄마가 '너희 아빠 때문에 내가 답답하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유치원 때는 내 키가 제일 컸었는데 학교에 가니까 다섯 번째였다. 그래서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성대현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성대현은 "그 정도는 아니다. 아빠가 대한민국 평균 남자 키다. 아빠 키가 작다고 말하면 사람들에게 욕먹는다"고 말했지만 성아영은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아저씨를 만났는데 아빠 머리가 그 아저씨 가슴에 닿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프로필상 키가 174cm인 성대현은 딸의 이 같은 발언에 키 169cm라는 홍인규와 키를 재기 위해 신발을 벗자, 급격히 작아지는 키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이경규는 "167cm 정도 되겠다"고 콕집어 말했고, 성대현은 "딱 맞았다"고 고백해 또 한번의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성대현 키 굴욕에 네티즌들은 "성대현, 키 굴욕 당했네요", "성대현, 키 작아도 멋져요", "성대현, 힘내세요. 키가 전부는 아닙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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