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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6시쯤 민관군 합동구조팀의 수색 작업에 첫 투입된 베테랑 민간 잠수사 이 씨가 잠수 5분 만에 의식을 잃고 끌어올려져 목포 한국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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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해경은 2명이 한 조를 이뤄 수색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 씨는 홀로 잠수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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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영모 언딘 이사는 이 씨의 사망 판정 직후 기자들과 만나 "(숨진 잠수사가) 언딘 소속 여부를 떠나 저희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질 것"이라며 "정확한 사항은 공식적인 브리핑을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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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간잠수사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민간잠수사 사망, 너무 안타까워", "민간잠수사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간잠수사 사망, 잠수부들 건강관리도 신경써주길", "민간잠수사 사망, 왜 이런 일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