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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만 13~15세 사이 유소년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다. 상위 레벨의 국제대회 출전 의지가 있는 각 국 카트 드라이버 중 FIA가 마련한 기준을 통과한 일부 도전자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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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소년을 대표하게 된 김준서군은 전세계 모터스포츠 주관단체에서 국가당 1~2명씩 선발된 55명의 또래 카트 선수들과 함께 오는 6월12~15일(벨기에), 7월10~13일(독일), 10월9~12일(이탈리아) 등 세 차례 열리는 국제 경기 출전권을 확정했다. 또 카팅 아카데미와 같은 날 진행되는 'CIK-FIA 유러피안 챔피언십'과 '월드챔피언십'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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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관계자는 "2014 CIK-FIA Karting Academy Trophy에 출전이 국제 드라이버로 성장하는 등용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준서군을 시작으로 매년 출전자를 배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