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은 역대 23번째로 1500안타 고지를 밟았다. 경기 후 이호준은 "사실 기록이 의식이 됐다. 최근에 의식한 만큼 잘 맞지 않았다"며 어려움이 있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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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대기록을 달성해 기쁨은 두 배였다. 이호준은 3회 역전 홈런 상황에 대해 "전에 임준섭 체인지업에 많이 당해서 체인지업을 노려 들어갔고, 홈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력분석에서 제공한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됐고, 팀이 승리하는데 도움이 되서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