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사우스햄턴의 수비수 루크 쇼 영입이 임박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사우스햄턴과 이적료에서 합의를 봤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현재 맨유와 쇼 간의 개인협상이 진행 중이다. 5년간 주급 7만5000파운드가 유력하다.
쇼는 2012년 사우스햄턴에서 데뷔한 이래 큰 임팩트를 남겼다. 그는 사우스햄턴의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혔다. 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갈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쇼를 향해 빅클럽들의 구애가 거셌다. 첼시도 쇼 영입에 뛰어들었다. 세대교체를 노리는 맨유는 일찌감치 소 영입에 올인했고 결국 쇼 영입에 근접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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