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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부에서는, 검찰들이 혜원의 집을 압수수색하거나 혜원을 직위해제하는 등 서회장(김용건)의 압박이 현실화되는 모습이 전개됐다. 여기에 더해 준형(박혁권)도 간통죄로 아내 혜원을 고소하라는 민학장(김창완)의 지시에 따르기로 결심을 굳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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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세를 잡은 혜원은 자신의 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고, 호시탐탐 혜원의 자리를 노리다 혜원의 직위해제 이후 잠시 머물렀던 왕비서(백지원 분)에게 원위치로 돌아가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했다. 또한 성숙(심혜진 분)에게 투자 조언을 하던 백선생(길해연)의 해외 도피를 유도해 자동으로 혐의를 인정하는 상황을 만들며 혜원은 진정한 승자가 되었다. 하지만 동지가 된 인겸과 바로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 보여 또다시 앞을 예상할 수 없게 해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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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잡은 혜원이 인겸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어떤 승부를 펼칠지 이제 단 1 회만이 남은 '밀회'는 끝까지 궁금증을 높이며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마지막 16부는 13일인 오늘밤 9시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