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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사바시아, 퇴행성 무릎 관절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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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C.C. 사바시아의 무릎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사바시아(왼쪽)지난 2010년초 스프링캠프에서 박찬호 등과 몸을 풀고 있는 모습.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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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뉴욕 양키스 투수 C.C. 사바시아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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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의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15일(한국시각) ESPN과의 인터뷰에서 "사바시아의 무릎에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 스케줄을 잡기도 힘들다"고 밝혔다.

사바시아는 지난 12일 무릎에 물이 차는 증세를 보여 부상자 명단에 올랐는데 팀닥터인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에 의하면, 무릎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 약물과 세포를 보충해주는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캐시먼 단장에 따르면 카를로스 벨트란, 마쓰이 히데키, 랜디 존슨 등도 퇴행상 무릎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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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은 "사바시아가 앤드류스 박사를 만났는데, 앞으로 좀 쉬면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10월 무릎 재건 수술을 받은 사바시아는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시즌 사바시아는 8경기에 선발등판해 3승4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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